최근까지 잘 쓰던 릴리즈를 잃어버려서 검색하던중 B&H에서 컬러풀한 릴리즈를 판매하길래 냉큼 구입.
주로 외국 사진유튜버들이 많이 쓰고있는걸 눈여겨보고 있던 참이었다.
암튼 구입한 김에 필름도 다 써가서 새로 주문.
코닥 T-MAX P3200과 중형 PORTRA 400.
즐거운 필름생활을 하고 있지만 또 언제까지 필름을 계속 쓰고 있을진 잘 모르겠단..
그래도 전엔 몰랐던 필름사진의 즐거움을 지금이라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
'이백오십분의 순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CAFFE LUSSO (0) | 2021.08.25 |
---|---|
데이비드(Davids) 치약 (0) | 2021.07.25 |
아마 열세번째 커피박스인듯.. (0) | 2021.07.18 |
IWC 파일럿 워치 오토매틱 스핏파이어 구입기 (IW326801) (0) | 2021.06.14 |
튜더 펠라고스 LHD 가죽밴드 교체 (feat. Hodinkee Strap) (0) | 202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