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레져렉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디아블로2 레져렉션 시즌7 나이트메어 진입~ 근본없이 체라소서 꾸역꾸역 한 결과 현재 악몽까지 진입완료~ 현재 액트5인데 번개면역 몹들이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스킬을 다시 찍고픈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옴에도 계속 전진하고자 함. 되는데까지.. 그래도 가는족족 몹들이 잘 쓰라고 떨어트려 준 아이템에 감사하며 지금까지 얻은 아이템들은 이렇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는 머날드 링 ㅎ 땡큐 코룬~ 땡큐 챈스장갑 하급인가..? 교복도 주고 고마워.. 잘 쓸께요~ 스탠에서도 못 먹어본 알리바바 나보고 앵벌하라는 뜻? 코룬 그만.. 잡기 너어어어무 힘듦. 나 아마존 안할껀디.. 이건 왜성반지 앵벌하라는 뜻이군.. 더보기 바르툭의 목 따개 그레이터 탤런(바르턱스의 촙촙)를 줍다. 오늘도 어김없이 접속하여 사냥을~ 어디서 많이 보던 것이 떨어졌다.. 그렇다 얼마전 내가 주었던 바르툭의 목 따개 그레이터 탤런. 옛 이름 바르턱스의 촙촙. 일명 촙촙이. 이제 똑같은게 두개가 생겼으니 양손에 끼고 어쌔신을 하라는 소리인가.. 싶지만..음 힘, 민첩, 스킬, 피흡등등 어쌔신에게 유용한 옵션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자주 떨어지는 아이템이고 해서 그리 귀하신 몸은 아니라고 함. 일단은 초반 어쌔신에게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는 액1에서 돌아다니다 상자를 여니 티어나온 유닉아머. 음... 그냥저냥 상점행이군. 이어서 몹을 죽이고 주은 챈스가드. 이것도 레거시이후 처음줍는 장갑인데, 오랜만에 보니 방갑네.. 매찬이 좀 낮게나와서 아쉽..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 더보기 수리뿔 크루세이더 보우를 줍다. (이글혼) 오늘도 어김없이 돌고도는 카생. 끊임없는 런앤런~~ 첫번째 디아를 잡고 먼가 떨어졌는데, 크루세이더 보우?. 또 잡템이구나 해서 열어봤는데, 은근히 데미지가 높네?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보던거 같기도 하고...음...? 응? 이글혼?? 그렇다. 레가시에서 이글혼으로 불렸던 윈포의 뒤를 이은 2인자. 생전 구경못해보다 촌스럽게 이제서야 주어보네.. 요즘엔 좋은 룬워드아이템들 때문에 이런걸 주워도 그냥 추억에 잠겨 잠깐 한번 사용해보고 소장해야 할 때가 다 됐구나.. 결정적으로 공속관련 옵션의 부재로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할 수 있겠다. 변동옵션 양손피해 : 45 - (190~313) 트라빈칼에서 주은 마그누스의 가죽. 공속과 명중률이 붙은 옵션인데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다. .. 더보기 부패의 바람 반지를 줍다. (캐리언 윈드) 오늘도 수행을 하는 마음으로 카생을 한번만 돌고 끝내려던 찰나.. 응..? 변동옵션 라이프스틸 6~9%, 원거리 공격 방어력 +100~160. 레가시에서 이름이 캐리언 윈드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듀얼링대용으로 쓰이기는 하나 그리 완소아이템은 아닌듯 함. 소장용으로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을듯. 오늘도 디아일기 끝~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더보기 기욤의 얼굴 윙드 헬름을 줍다. (길리엄 투구) 초반에 주었다가 별로 좋은줄 몰라 무식하게 상점에 팔았던 기욤의 얼굴.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다시 구하려니 진짜 안나온다. 그러다 다시 줍게 되었네.. 암튼 강타와 치공때문에 근접캐릭이 쓰기 좋은 뚜껑.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 더보기 대군주의 진노 목걸이를 줍다.(하이로드의 래쓰) 이 얼마만인가.. 초창기 디아2때 중학교시절 밤늦게 메피를 잡고 주웠던 추억의 목걸이. 하이로드의 래쓰. 지금은 대군주의 진노로 이름이 바뀜. 레져렉션 시작 후 처음으로 먹어본 유닉목걸이넹.. 치공이 그래도 33%라 그렇게 나쁜수준은 아니겠..? 자벨마를 자꾸 하고싶어지는 이 느낌적인 느낌.. 암튼 오늘의 디아일기 끄읏..~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 더보기 그리폰의 눈 다이어뎀을 줍다. 크리스마스이브 늦은밤. 오늘도 어김없이 컴터를 키고... 늘 똑같은 장소, 똑같은 분위기, 같은 행위... 돌고 돈다... 음.....응? 낯선 이름인데.. 엌......ㅋ 음... 옵션을 보아하니 방어, 번개 기술빼면 나름 괜춘..? 블쟈가 나에게 주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야 되나.. 갑자기 자벨마를 하고 싶구나.. 암튼 기분은 조타. 이어서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때 먹은 아이템들을 나열해 보자면.. 기염검~ 두개골 도둑~ 용병용으로 고고~ 물나그네~ 바바용 불멸왕 벨트~ 음.. 이건 상점행~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 더보기 드라쿨의 손아귀 뱀파이어본 글러브를 줍다.(뱀파장갑) 뱀파장갑뱀파장갑하는건 알고있었기에.. 아무생각 없이 돌다가 오늘도 갑자기..응? 아 이게 그 슴딘용 횃불따기전용 장갑이구나.. 네크에 한번 착용해봤지만 별 의미없어서 나중에 팔라딘할때 껴주기로 했다는.. 창고엔 이미 팔라아이템들로 가득.. 옵션을 보니 생명력훔침이랑 힘이 좀 아쉽...그래도 나머진 괜춘.. 암튼 오늘의 수확일기 끝~~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도 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