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돌고도는 카생. 끊임없는 런앤런~~
첫번째 디아를 잡고 먼가 떨어졌는데, 크루세이더 보우?. 또 잡템이구나 해서 열어봤는데, 은근히 데미지가 높네?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보던거 같기도 하고...음...? 응? 이글혼??
그렇다. 레가시에서 이글혼으로 불렸던 윈포의 뒤를 이은 2인자.
생전 구경못해보다 촌스럽게 이제서야 주어보네..
요즘엔 좋은 룬워드아이템들 때문에 이런걸 주워도 그냥 추억에 잠겨 잠깐 한번 사용해보고 소장해야 할 때가 다 됐구나..
결정적으로 공속관련 옵션의 부재로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하다 할 수 있겠다.
변동옵션 양손피해 : 45 - (190~313)
트라빈칼에서 주은 마그누스의 가죽.
공속과 명중률이 붙은 옵션인데 크게 매력적이지는 않다.
기욤과 한 세트구나.
잠시 거쳐가는 아이템으로 땅땅~!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디아블로2레저렉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패치후에 주은 것들..(탈갑, etc..) (0) | 2022.04.20 |
---|---|
바르툭의 목 따개 그레이터 탤런(바르턱스의 촙촙)를 줍다. (0) | 2022.04.07 |
부패의 바람 반지를 줍다. (캐리언 윈드) (0) | 2022.03.01 |
대군주의 진노 목걸이를 줍다.(하이로드의 래쓰) (0) | 2022.01.25 |
그리폰의 눈 다이어뎀을 줍다. (0) | 2022.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