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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2레저렉션

그리폰의 눈 다이어뎀을 줍다.

크리스마스이브 늦은밤.
오늘도 어김없이 컴터를 키고...

늘 똑같은 장소, 똑같은 분위기, 같은 행위... 돌고 돈다...
음.....응? 낯선 이름인데..

 

엌......ㅋ

 

음... 옵션을 보아하니 방어, 번개 기술빼면 나름 괜춘..?
블쟈가 나에게 주는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야 되나..
갑자기 자벨마를 하고 싶구나.. 암튼 기분은 조타.

이어서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때 먹은 아이템들을 나열해 보자면..

 

기염검~

 

두개골 도둑~ 용병용으로 고고~

 

물나그네~

 

바바용 불멸왕 벨트~

 

음.. 이건 상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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