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접속하여 사냥을~
어디서 많이 보던 것이 떨어졌다..
그렇다 얼마전 내가 주었던 바르툭의 목 따개 그레이터 탤런. 옛 이름 바르턱스의 촙촙. 일명 촙촙이.
이제 똑같은게 두개가 생겼으니 양손에 끼고 어쌔신을 하라는 소리인가.. 싶지만..음
힘, 민첩, 스킬, 피흡등등 어쌔신에게 유용한 옵션들이 많이 있긴 하지만, 자주 떨어지는 아이템이고 해서 그리 귀하신 몸은 아니라고 함.
일단은 초반 어쌔신에게 상당히 괜찮은 아이템이지 않을까 싶다.
두번째는 액1에서 돌아다니다 상자를 여니 티어나온 유닉아머.
음... 그냥저냥 상점행이군.
이어서 몹을 죽이고 주은 챈스가드.
이것도 레거시이후 처음줍는 장갑인데, 오랜만에 보니 방갑네..
매찬이 좀 낮게나와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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