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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오십분의 순간

두번째 박스

 

어느새 두번째 박스 도착~!
이번 박스에는 파리와 슬로베니아 로스터리에서 온 원두.
개성강한 각 로스터리 커피봉지들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첫번째 마셔볼 원두는 프랑스 파리의 있는 로미커피.
추운가을 장작나무타는 향과 다크한 맛이 특징.
커피봉투색이 보여주는 그대로 깊은 맛과 무게감 있고 묵직한 바디감이 올라오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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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스코틀랜드 로스터리 오바디아.
전체적인 바디감은 묵직하면서도 끝맛은 라즈베리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새콤한 맛.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마무리 되는 괜찮은 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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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세번째는 슬로베니아산의 고트 스토리.
세가지 커피중 가장 개성강한 맛으로 테이스팅 노트처럼 복숭아향과 레몬의 쉰 맛이 아주 강하게 올라오는 독특한 맛.

바디감은 그렇게 두껍지 않으며, 특유의 탁 쏘는 맛으로 산미가 있는 커피를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마시자마자 바로 정색할 정도로 강한 산미를 지닌 원두. 개인적으로는 캐릭터 강한 맛을 좋아해서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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