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수입된 몽키쉬.
이번에도 놓칠 수 없어 종류별로 사가지고 왔다는..
DDH 2캔, DDH Double 2캔, Triple 1캔, DDH Triple 1캔이다.
이제는 기본 스탠다드가 왠지 DDH로 굳혀지고 있는 추세인것 같은 느낌..
그동안 확실히 드라이호핑이 입안에서는 좀 더 부드럽고 고급스런 느낌을 많이 받아왔기에 반갑다는.
Triple은 마실때마다 묵직하긴 해도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여전히 캔 라벨디자인 센스는 월드클래스구나.
각 캔마다 디자인 컨셉이 다른데도 모아놓고 보면 또 어울리는데
일부러 미리 이렇게 합을 맞춰놓고 디자인하나...ㅎ
예전 수입분도 모아놨다가 공간부족해서 결국 재활용으로 가버렸는데..ㅋ
이번에도 다마시고 버리기 아깝겠네..
아무튼 서비스로 같이 주신 파이어스톤도 맛있게 잘 마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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